DOCKTYPE
질문:DOCTYPE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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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DOCTYPE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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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타입 정의로 웹 문서 최상단에 선언하는 코드.
브라우저에게 문서 형식을 알려주는 부분으로 이 선언부에 따라 브라우저는 렌더링 모드를 바꾸고 해당 렌더링 모드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태그와 속성이 변경된다.
문서의 구조 및 해당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법한 요소와 속성 정의
엔티티를 정의할 수 있으며, 빠른 개발을 위한 내부 DTD를 사용할 수 있음
새로운 문서의 구조를 정의함으로써 새로운 문서 타입을 만들 수 있음
-> 이렇게 생성된 DTD는 새로운 문서 타입을 이용한 데이터의 교환에서 표준으로써 활용됨.
더 딥한 DTD의 내용은 를 참고하세요.
ducument type의 약어로, 웹 문서가 어떠한 형식으로 작성되었는지 최상단에 문서의 형식을 선언하는 것. 대소문자 구분 X
HTML 4.01에서 DOCTYPE 선언은 SGML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DTD를 참조해야 한다. DTD는 브라우저가 콘텐츠를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마크업 언어에 대한 규칙을 명시한다.
하지만 HTML5는 을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DTD를 참조할 필요가 없다.
HTML 문서가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것.
브라우저에게 HTML의 버전 및 웹브라우저 내용을 잘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문서 파일의 최상단에 위치해야 한다. -> 어떤 문서의 형식인지 브라우저에게 알려주기 위함.
문서 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함 -> 브라우저에게 문서 버전을 알림으로써 문서를 동일하게 인식하기 위함.
선언을 통해 구버전, 신버전에 알맞게 문법을 검사하는 것. HTML도 버전마다 적용되는 태그, 적용되지 않는 태그가 있다. 구버전에서 신버전의 HTML 태그를 사용한다면, 웹브라우저는 문법오류로 간주할 것이다.
브라우저가 해당 문서의 형식을 알 수 없게 된다.
브라우저는 비표준 모드로 렌더링 모드를 변경하게 되면서 문서 제작자가 의도한 레이아웃(태그의 구조, CSS 등)이 깨지게 되어 사용자에게 비정상적인 상태의 문서를 보여줄 수 있다.
따라서 웹 호환성(Cross Browsing)을 지키기 위해서는 DOCTYPE을 선언해야 한다.
HTML 5: <!DOCTYPE html>
HTML 4.01 Strict: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